우리 아이보리 먹고 자란 아이가... 올해... 고2예요...^^;;;
어릴 땐 애들 생각해서 찾아 왔었는데...
지금은 제 건강 생각해서 좋은 차~ 찾아 다시 오네요~
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정말 힘들죠.
믿음으로 시작해서 한결같은 상품으로 보답하는 아이보리 사장님~^^
정말 멋지십니다.
오늘도 깨끗한 보리차에~
작두콩~차~ 넣어 끓여 먹었습니다.
은은~하게 퍼지는 구수한 향~~에... 물 잘 안마시는 저는... 오늘도 홀짝 홀짝 ~ 건강히 마시게 되네요~
근데, 무슨... 싸비수를~ 이렇게 많이 보내셨어요???
잘 먹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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