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기 이유식 막바지쯤 퓨레 간식으로 처음 먹여봤어요
주변 지인 추천으로 아이보리 알게되어 쌀가루 오트밀가루 중기용으로 주문하고 퓨레도 첨으로 주문했어요
100그람이라 50그람씩 두번 나눠 먹이려했는데 너무 잘먹어서 한번에 다 먹어버렸네요..^^
밥솥이유식 중인데 중기 오트밀가루 입자가 적당해서
물에 20분 불린 후 쌀과 섞어 만들었더니 부드럽고 입에 걸리는 느낌 전혀없어요 !
쌀도 입자가 적당하고 굳이 갈 필요없이 잘 먹이고 있습니다 ! 다 먹어 갈때쯤 또 주문할게요
퓨레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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